2016년 4월 28일 목요일

나는 맑은 하늘이 좋아서 사진을 찍습니다.

나는 맑은 하늘이 좋아서 사진을 찍습니다.


제목그대로 하늘 오덕후 입니다. 맑을 하늘을 바라보지 않으면.. 음

괜히 불편하고 기분이 좋지않습니다. 요즘 특히 별로입니다 -_-ㅋ

어찌되었던간 옛날부터 저는 맑은 하늘 사진을 모으고 있습니다.

쾌청한 구름 하늘들이 제 마음을 맑게 정화시켜주죠.

맑은 하늘이 좋아서 찍기 시작한 사진이 제 휴대폰에는 즐비한대요.

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2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해보았습니다.

나는 맑은 하늘이 좋아서 사진을 찍다보니 

어느덧 사진작가가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. 화이팅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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